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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PC 일반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가진 인텔 i7-10700K 어벤져스 에디션과 최고의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Z490 AORUS MASTER 개봉기, 장착기 및 성능 리뷰

by IT블로거 김병장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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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KBJ 김병장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제품은 무려, 인텔의 i7-10700k와 기가바이트 최고라인업 메인보드, Z490 어로스 마스터를 가져왔습니다.

한때는 AMD가 CPU시장을 석권하고, 한때는 인텔이 석권하고, 현재는 두 회사가 치열하게 성능을 올려가며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인텔의 i7-10700K는 인텔의 i7 라인업으로써, 8코어 16쓰레드, 베이스클럭 3.8Ghz, 부스트클럭 5.1Ghz를 가진 높은 성능의 CPU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일반판이고, 

이게 바로 어벤져스 에디션입니다. 큰 차이는 없고, 박스 패키징이 이렇게 어벤져스와 콜라보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엔 어벤져스가 툭 하고 나와있고

측면에는 이렇게 정품 인증 시리얼과 유통사가 적혀있습니다. (피씨디렉트 사랑해요 >.<)

후면에는 CPU 본품이 보이고 모델명이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내부에는 다른 인텔 프로세서처럼 스티커가 붙은 설명서와 보증서가 있으며, 어벤져스 에디션에는 저런 스티커가 있습니다.

어벤져스 코믹? 만화에 나오는 일러스트같은데 인기가 많나봅니다.

근데 어벤져스 에디션 할거면 게임정도는 넣어주면 좋았을건데, 게임은 동봉이 안되있어 아쉽네요.

후면에는 인텔과 스퀘어 에닉스(게임 제작사)와 협업이 합쳐져 마블 어벤져스 게임이 나왔다 뭐 이런소리가 적혀있네요.

제가 인텔은 처음 써봐서(정확히는 제가 조립해서 쓴게 처음이라...) AMD CPU와 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AMD가 면적은 조금 더 넓네요.

후면을 보면 핀의 면적이 더 많은것 같기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다음은 메인보드입니다.

저는 기가바이트를 되게 좋아해요. 호환성 이슈도 거의 없고 이뻐서 말이죠 ㅋㅋ

전면에 보면 Z490 칩셋이며, AORUS MASTER 제품군, 일체형 수랭 메인보드 라인업을 제외하면 최상급 라인업입니다.

우측에는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고, LGA1200 소켓을 사용한다고 적혀있습니다.

피씨디렉트에서 AS 받을 수 있으며, 3년 무상보증입니다.

피씨디렉트는 AS가 상당히 괜찮기로 유명하죠.

상자를 여는 곳에 보면 우측면에 이렇게 스티커가 있습니다. 시리얼넘버가 있으니 영수증이 없다면 상자를 잘 보관하셔야되요.

후면에는 이렇게 기가바이트 AORUS MASTER만의 강점들이 적혀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구성을 증가시키는 각종 아머들로 무장해있으며, 2.5GbE 이더넷, 14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와 향상된 열처리 기술, 강력한 무선 성능 등등 다양한 강점들이 나와있습니다.

좌측 하단에는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현재 LGA1200 소켓을 사용하는건 인텔 10세대 CPU뿐이라 10세대 CPU 지원만이 적혀있고, 

PCIe 3.0 슬롯 16배속 1개, 8배속 2개와 사타 포트 6개, M.2 포트 3개, 인텔 AX201 칩셋을 사용한 무선지원, ALC1220-VB(리얼텍 최상위 칩셋) + ESS 9118 DAC(Sabre 하이엔드 DAC) 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또한 Type-C USB3.2 Gen2 포트 두개, Type-A USB3.2 Gen2 포트 두개, USB3.2 Gen1 포트 4개, USB2.0 8개로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정전기 보호 비닐에 싸여있는 메인보드가 반겨줍니다.

메인보드 뒷면에는 이렇게 테이프로 붙어있어서, 미개봉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부속품을 먼저 살펴보고 보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드를 들어내면, 장식용 스티커가 있고

설명서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또한 좌측과 우측을 열어보면

좌측에는 이것들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소음 센서, RGB 스트립, 서미스터 케이블과 사타케이블들이 있고

우측에는 G커넥터(진짜 좋아요... 케이스 케이블들 연결할때 너무 좋습니다), 온도센서, Wifi + Bluetooth 안테나가 있습니다.

안테나의 경우, 좌측이 기가바이트 하위 라인업에 탑재되는 안테나이고, 우측이 고급 메인보드에 탑재되는 안테나입니다.

크고 아름답네요... 둘이 무선 성능 차이가 나는지는 다음 게시글에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망의 보드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지게 생겼고, 단단한 인상을 줍니다. 

상단을 보면 어로스 마스터 각인이 멋지게 있으며, 그 옆으로 단단한 히트파이프가 보입니다.

강력한 14페이즈 전원부를 식히기 위해 크고 아름다운 히트파이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형 메인보드는 주로 높은 오버클럭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 CPU 보조전원이 8+8핀으로 있습니다.

8핀 하나만 꼽아도 동작하지만, 두개 꼽으면 오버클럭할 때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다음 게시글은 수랭쿨러와 다른 시스템팬 덕지덕지 바르고 오버클럭하는 게시글이 될거같네요.

상단 우측을 보면 아머처리가 되어있는 메모리 슬롯이 보입니다.

메모리는 최대 5,000Mhz까지 오버클럭을 지원합니다. 

고급형 메인보드에 있는, 디버그 LED도 보이네요.

I/O 쉴드는 메인보드와 붙어있습니다.

다른 보드와 특이한점은 USB3.2포트가 많고, 2.5GbE이더넷, CMOS CLEAR 버튼과 Q-FLASH 전용 버튼 / USB 포트가 있는게 보입니다. 

오디오부분은 금도금 단자로 산화를 방지하게 되어있네요.

하단은 PCIe 슬롯과 거대한 방열판으로 되어있습니다. 

PCIe슬롯은 모두 아머처리가 되어있어 내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제일 위 방열판을 열어야 다른 방열판도 열 수 있습니다. 보시면 방열 스티커가 있어 M.2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하단 역시 동일합니다.

방열판쪽에도 이렇게 방열 스티커가 있으니 꼭 장착하실 때 때고 붙이시길 바랍니다.

하단 측면에는 ESS의 SABRE HIFI DAC이 탑재되어있음이 각인되어있습니다.

최하단을 보면, 기가바이트만의 특징인 듀얼 바이오스 제어를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 바이오스를 사용하며, 주 바이오스가 망가지면 보조바이오스로 부팅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습니다.

그 옆엔 리셋 스위치가 별도로 있으며, 소음센서나 시스템펜을 장착하는 포트도 보이네요.

메인보드 후면을 보면, 이렇게 반들반들하게 아머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보드를 잡았을 때 따끔거리지 않고 열 방출에 효과가 있습니다.

ZADAK의 8GB x 2 3200 메모리와 i7-10700K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방열판에 어로스 로고가 참 인상적이네요!

간단하게 기본 성능을 벤치마크 해보았습니다. 이번 벤치마크는 모두 순정상태로 진행되었으며, 오버클럭은 다음 게시글에 본격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온도입니다. 일부러 쿨러는 국민 공랭쿨러인 트리니티 화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인텔은 발열이 심해 쓰로틀이 와서, 공랭은 쓰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는데, 아이들 온도나 풀로드 온도 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음은 클럭 유지력입니다. 부하를 거는 프로그램 틀어놓고 쭉 기다리면서 구경했습니다.

처음에는 피크를 찍다가 4.7~4.6Ghz선을 유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AMD 3800X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네요. 그렇게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시네벤치 R20 입니다. 대조한 CPU는 3800X입니다. 메모리는 둘다 ZADAK 3200Mhz 메모리를 사용하였고, 메인보드만 다릅니다.

거의... 비슷해요. 오차수준정도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아마 둘다 순정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다음은 비디오 렌더링 테스트입니다. H.264 4k 24p 100Mbps로 촬영된 영상을, H.265로 압축시켰습니다. 

놀랍게, 3800X가 훨씬 빨리 끝났습니다. 테스트가 잘못된줄 알고, 사용한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 2020 재설치도 해보고, 코덱도 재설치하고, 윈도우도 재설치 해보았는데 똑같았습니다.

시네벤치 점수도 비슷하고, 어도비 프로그램이 친인텔임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게 신기했습니다.

각각 PC에서 영상편집을 따로 해보았는데, 인텔은 효과같은걸 넣을때 멈춤 없이 들어가고, AMD는 살짝 늦게 들어가는? 그런 차이가 있네요. 

인텔 CPU는 게이밍성능에서 두각을 보이죠.

테스트한 게임은 분석이 편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로 진행하였습니다. CPU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되죠. 

테스트한 설정은 울트라 옵션, TAA 400 100 100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3800X입니다. 

다음은 i7-10700K입니다.

먼저 두개를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최대 프레임은 비슷하지만, 최소프레임은 인텔이 방어가 더 잘되며, 그에 따라 평균 프레임이 훨씬 높습니다.

또한 CPU / GPU 렌더링을 진행 할 때의 평균 시간이 좀 더 부드러워 프로게이머나 준프로, 혹은 인게임 렌더링에 민감하신분들은 부드러운 인텔 CPU를 사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Vulkan API를 사용하여 GPU 성능을 더 끌어올리는 런쳐로 진행해보았습니다.

먼저 3800X입니다.

다음은 i7-10700K입니다.

최대프레임이 인텔이 조금 더 높고(인텔이 GPU를 더 잘 활용하네요) 최소프레임 방어도 훨씬 잘되네요. 그에 따라 평균 프레임이 높습니다.

AMD는 왠지모를 이유지만, 저 툭 튀어나온 부분에서 계속 프리징이 일어나서 결과가 살짝 안좋게 나오네요.

그래프의 양상은 인텔이 조금 더 부드럽게 보입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벤치마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순정상태에서의 총평을 내려보자면, 인텔 i7-10700K는 비교적 부드럽고 낮은 레이턴시와 높은 클럭으로 빠릿빠릿함을 보여주는 좋은 CPU입니다. 

함께 사용한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의 경우, 강력한 전원부 쿨링 성능으로 CPU의 성능을 잘 이끌어내주고, 많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최고의 메인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는, 오버클럭과 다양한 프로그램 / 게임과의 비교로 한번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제품은 (주) 피씨디렉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의 의견 100%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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