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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행사

어로스 팬들을 위한 기가바이트의 연말 팬미팅 후기

by IT블로거 김병장 2020. 1. 2.

안녕하세요 ITKBJ 김병장입니다. 근 한달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ㅜㅜ... 수능 끝나고 처리해야할 일하고 작업 밀린거 싹 하고 여러 미팅도 다녀오느라 진이 쫙 빠졌다가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28일에 기가바이트에서 어로스 팬들을 위한 연말 팬미팅을 열었습니다. 저는 우수팬 자격으로 참가할 기회가 생겨 참석했습니다.

 

먼저 다른층에 위치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쇼룸에 들려 티켓을 받아왔습니다. 이 티켓에는 럭키드로우와 랜덤박스에 사용되는 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노트북을 소개 / 시연 한 뒤, 실제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해보면서 소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신제품 노트북의 특징으로는 고급 부품들을 사용한 하이엔드 노트북이라는점과, 세계 최초로 옴론 스위치를 탑재한 기계식 키보드가 장착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전에 지스타 게시글에서 보여드린 그 노트북을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https://itkbj.tistory.com/67<- 여기 가시면 이전에 제가 공개한 기가바이트 신제품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부스 앞에는 노트북을 소개하는 팜플렛이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이번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사용자 입맛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의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AORUS17.pdf
0.03MB

PDF와 이미지파일로 간단하게 스펙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주요한 특징으로는 최상위 라인업의 경우 9980HK와 RTX2080이 들어가며 230W 어뎁터 두개를 사용합니다.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X-Rite Pantone Color Correction이 되어있는 패널이 탑재되어 원색에 가까운 색감을 내주며, 킬러랜을 탑재하여 무선통신상의 지연시간을 줄였습니다. 더불어 옴론 기계식 키보드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여기 전시된 노트북이 제가 지스타에서도 보았던 최상위라인업의 노트북입니다.

 

스팩은 이전에 소개한것과 같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간단하게 기가바이트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다른 주요 디바이스 제조 업체(ASUS, MSI 등)과 같은 대만에 본사가 위치하여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아이덴티티는 매를 형상화한 AORUS 마크를 사용합니다.

 

이번 노트북 라인업에 관한 소개입니다. 세계 최초로 옴론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하였음을 강조합니다.

 

네이밍처럼 17인치이며, 게이밍노트북인만큼 무게는 상당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펙이 우월합니다.

 

더불어 Microsoft Azure AI 를 탑재하여 작업의 종류에 따라 쿨링부터 퍼포먼스 조작을 능동적으로 하여 최상의 작업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이번 노트북 베이스 디자인은 전투기, 스포츠카, 불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신작 최상위 라인업의 벤치마크 점수입니다. 여담으로 제가 작업용으로 사용중인 3800X의 시네벤치 점수는 2130점 정도 나옵니다. 단순 벤치 점수로만 봐서는 노트북이 왠만한 성능의 작업용 PC만큼 성능을 내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워크스테이션인 셈이죠.

 

이번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옵티머스 기능이 있지만, 자기 맘대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NVIDIA 옵티머스 기능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되어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켜주기 위해 내장/외장 GPU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만, 실제 옵티머스 기능이 탑재된 노트북을 사용중이신 분들은 불편을 겪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번 어로스 노트북은 아예 별개의 모드 선택을 통해 마음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게이밍 노트북의 본분에 맞게 설계된것 같아 상당히 좋은점으로 보이네요.

 

더불어 게이밍 노트북의 무선통신 환경에서 극강의 성능을 내주는 킬러랜 모듈을 사용하여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주며, 1개의 2.5인치 SATA슬롯과 2개의 M.2 2280슬롯으로 최대 6TB까지 확장가능한 저장용량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 AAA급 게임들의 경우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있습니다. GTA5의 경우 100GB가량 용량을 잡아먹고,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경우 80GB가량 용량을 잡아먹는등, 용량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저장소 용량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번 기가바이트 신작 노트북은 ALL INTEL INSIDE를 슬로건으로, 사용되는 CPU, SSD, I/O 포트, 컨트롤러, 칩셋, 무선랜 칩셋 등, 모든 부품을 인텔사의 제품으로 제작하여 고품질, 고성능, 높은 내구성과 호환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옴론 기계식 스위치는 로우프로파일 기반으로, 2.5mm의 공간을 만들어 기존 노트북의 멤브레인 키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키감을 주는 동시에 노트북 두께가 최소한으로 늘어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위치는 금도금 접접을 활용하여 1500만번의 키수명을 보증하고, 독자적인 키캡 디자인으로 높은 밝기를 제공하며, 튜닝의 명가 기가바이트답게 모든 개별 키를 RGB Fusion 2.0을 활용하여 커스텀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AUO사의 240Hz 디스플레이와 LG 144Hz IPS 패널을 모델사이에 혼용하여 사용하며,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고주사율과 낮은 응답속도를 가졌습니다.

 

더불어 X-Rite Pantone Color Correction을 통해 모든 라인업의 디스플레이는 제조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컬러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통해 원색에 가까운 선명한 색상을 제공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아름다운 색감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관련 계통에 종사하는분들도 하이엔드 노트북을 찾을때 기가바이트의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윈도우 노트북에서도 선택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디자이너분들이나 아티스트분들은 디스플레이때문에 맥을 구매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맥을 선택한 이유는 그만큼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윈도우 베이스 노트북이 얼마 없다는게 문제점이였는데, 이번 기가바이트의 신작 노트북은 선택지를 한폭 늘려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가바이트의 노트북은 3mm의 초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노트북의 크기는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늘렸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 얇아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번 노트북 디자인에서 주요 특징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쿨링시스템입니다.

 

다른 회사의 게이밍노트북을 보면 게임할때 전투기 날라가는 소리만큼 어마어마한 팬소음이 있는데, 이번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경우 넓은 방열판과 많은 수의 히트파이프를 채용하여 온도를 낮추는데 노력을 하였습니다.

 

쿨링팬 역시 강력한 성능의 쿨링팬을 탑재하였습니다.

 

12개의 흡/배기구를 활용하여 온도를 낮추는데 노력을 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후에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시연할 수 있었는데, 제가 놀란건 적은 소음이였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면 상당한 소음을 내뿜을줄 알았으나, 시연장의 10대의 노트북이 돌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유튜버분이 말하시길, 리뷰를 진행하면서 쿨링 소음을 측정한 결과 55db정도 나왔다고 했습니다.

 

행사장에 베이스 소음이 있어 측정을 불가하였지만 상당히 낮은 쿨러 소움을 보여주었으며, 키보드부분이 그렇게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MSI사의 게이밍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하면 높은 소음과 키보드부분이 너무 뜨거워지는게 불만이였는데,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약간 따뜻해지는 정도에 그치고, 소음이 적어 만족하였습니다.

 

NAHIMIC 3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탑재하여 흔히 말하는 가상 7.1채널처럼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소리를 제어해주는 사운드시스템이 탑재되어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Sabre Hi-Fi DAC이 탑재되어있어 고품질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개가 끝나고, 시연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즉석 팀전 배틀을 통해 기가바이트의 굿즈들을 얻을 수 있었고, 퀴즈 이벤트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여러 상품들을 말 그대로 뿌렸습니다.

 

마지막에는 번호가 붙은 랜덤박스를 통해 참가한 모든분들이 굿즈 하나 이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첫 팬미팅인만큼, 장소 선정이나 시연, 소개에 많은 노력을 한게 보였고, 팬분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고 기분좋은 행사를 만들도록 노력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 역시 제품을 마케팅 담당자분이 자세히 소개시켜주고, 대만 본사에서 오신 노트북팀 담당자분이나 SNS 관리 담당자분들이 기가바이트의 철학이나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행사가 상당히 뜻깊고 유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고, 많은 노력을 하는 기가바이트가 인지도를 더욱 높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ITKBJ 김병장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올린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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