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서 요청하신분이 있어 추가로 올립니다.
스트레스 테스트까지 끝나면, 이렇게 Calculation of Penalites for the final profile, 즉 스트레스 테스트까지 끝내고, 최적의 사용이 가능한 값을 찾은 값이 나옵니다.
보시면 CCX1은 4225Mhz 1256mV, CCX2는 4250Mhz, 1256mV입니다. 해당 값들을 잘 기억하세요.
중앙 하단의 Profile Management를 클릭합니다.
보시면 1.0때와는 다른 프로파일 저장탭이 보입니다. 먼저, 모든 값이 0으로 채워져있는 상태인지 확인 하세요. 0이 아니라면 RESET PROFILE을 클릭해 초기화해줍니다.
다음, VID에는 아까전 확인한 mV값을 mV단위로 넣습니다. 이경우엔 1256mV겠죠? CCX1과 CCX2에도, Mhz단위로 값을 넣어줍니다.
이후 SAVE / REWRITE PROFILE을 클릭, APPLY PROFILE을 누르면 끝납니다.
이후 Autoload Profile with OS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켤때마다, 자동으로 프로파일을 적용해서 오버클럭 해줍니다.
이는 라이젠마스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최적의 값을 저장하고싶으면 해당 값을 기록한 후,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직접 입력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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